다다그룹은 2010년 (주)다다글로벌을 처음 창립하고, 국내 최초로 해외직구 물품의 국내외 배송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통합배송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국내 각 택배사와 연계된 일괄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습니다.

(주)다다지엘에스를 설립, 경기도 일산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국내 3PL(3자 물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해외 OUTBOUNDING 물류의 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9개국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중국, 홍콩, 일본, 호주, 뉴질랜드)
지역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한 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 그 지역으로부터 INBOUND 직구 물량에 대한 국내 통관 및 배송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 해외법인(다다스마트USA)설립으로, 미국과 유럽(독일·영국·프랑스), 동북아(한국·중국·일본), 동서남아(홍콩·베트남·말레이시아), 대양주(호주·뉴질랜드) 국가간의 구매 배송대행 및 통합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이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 우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해외법인 다온USA가 오레곤, 델라웨어 지역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주)다다글로벌도 LA, 동남아(태국, 인도네시아 등) 지역에서 사업을 추가 발굴하였습니다. 올 해 다다그룹은 매출 약 300억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박차를 다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클락(CLARK)지역에 협력사 ‘DADA SMART PH.CO’를 설립하여 현지 배송 시스템 전산 구축과 더불어 약 7,000개가 넘는 섬을 거점으로 물류서비스 향상에 한발 더 나아가는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주)다다지엘에스에서 (주)EATC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인천에 위치한 물류센터로 이전하여 상온, 냉동, 냉장보관 복합물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